수시로 담배냄새 올라오는건 기본... 바로 옆집 아기는 24시간 내내 울어대고(방이 붙어있어서 창문뚫고 바로 들림...)또 다른 옆집은 가끔씩 고양이똥이나 쓰레기더미를 문앞에 둬서 악취나고... 바로 앞동엔 장애인인 학생사는데 학교 다녀오면 괴성을 질러....
재작년까진 안 이랬는데 갑자기 이럼..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