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집 근처나 알만한곳이면 그냥 ㅇㅇ간다 하지만
멀거나 모르는곳이면 어디에 있는 식당 간다 이렇게 말 하지않아?
난 보통 걱정 안되게 여기 어디있는곳인데 ~먹으러왔다! 하거든?
근데 애인은 걍 고기 먹으러갈거같아! 하고 지금 한시간 넘게 연락없는데 나만 노이해인지,,
물론 사장님이랑 둘이 있어서 폰 보기 그렇겠지만 가는길에라도 말 할 수 있는거 아닌가..
그러고선 항상 나중에 얼굴보면서 얘기할때 여기다녀왔다 얘기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