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8l

진짜 우울감이 뭔지 심하게 느낀적 있는데

(그전에도 자살생각, 자해 했는데 어릴 때부터 심해서 이게 우울증인지 몰랐음)

진짜 막 축 쳐지고 몸에 힘이 다빠지고

근데 내가 이렇게 힘없어도 날 응원하고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 사실에 정신 버뜩 차리고 열심히 돈 벌고 취미 찾음

그리고 먹여살릴 강아지가 있다는게 내 삶의 원동력이

되더라 ㄷㄷ



 
익인1
쓰니 힘내자 !!!
3개월 전
글쓴이
고맙다!!!!
3개월 전
익인1
😉
3개월 전
익인2
화이팅 역시 강아지가 체고
3개월 전
익인3
역시 귀여운게 최고야 개껌값 벌어야지🐕
3개월 전
익인4
무슨일해?ㅠㅠ
3개월 전
글쓴이
사무실 했었음 그땐 사람 스트레스가 넘 심했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41 09.27 19:5550626 4
일상썸남집 갔다가 녹음기 켜져있는거 발견했는데171 09.27 19:0018354 0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19887 0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128 09.27 21:4712499 1
한화/OnAir 🍀 240927 달글 🍀 2304 09.27 17:5913380 1
기차타고 내려가는길에 대전 내려서 성심당 들르는거 ㄱㅊ? 2 8:53 23 0
이성 사랑방/이별 나랑 만난거 후회할까 8:53 53 0
너네 베프가 불임인데 너한테 대리모 해달라하면 해줄거임?8 8:53 32 0
친구랑 여행가서 싸운 적 있어??3 8:52 54 0
이성 사랑방/이별 도와줘!!!!!! 전애인한테 새벽 2시에 전화왔었는데 3 8:52 112 0
나 군것질 안하고 순수하게 많이 먹어서 10키로찜6 8:52 50 0
아니 근데 진짜 청년 4-70만명이 쉬어???59 8:51 1175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나? 8 8:50 91 0
백수들아 왜 일찍 일어났어?10 8:49 63 0
나 눈코만 보면 남자같음 티존이 ㅋㅋㅋ2 8:46 43 0
바닐라코 파우더랑 캔메이크 파우더 둘 다 써본 익 있을까? 8:46 14 0
나 오늘 결혼해!!!!20 8:46 452 1
이번주 로또 산사람!1 8:44 114 0
한국인들 명품에 환장하다고 느낄때8 8:43 520 0
킨더 해피히포 비싸긴한데 맛있음1 8:43 21 0
이성 사랑방/ 익들 좋아하는 남자 겹치면 어캠30 8:43 140 0
어제 술먹고 오픈 알바 가고있는데 8:43 19 0
카카오 블루 호출은 부르면 진짜 바로와?5 8:42 184 0
아이폰, 안드로이드 다써본 익들아 뭐가좋아? 8 8:42 46 0
나 오늘1시에 교정하거든..14 8:42 1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9:42 ~ 9/28 9: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