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7l

나는 이제껏 각팀 감독이 고른줄 알았다



 
신판1
헐 진짜?
3개월 전
글쓴신판
이강철 감독이 올해 드림팀 감독인데 올브짧아서 선수들 부르기 부담스럽대
3개월 전
신판1
아 난 그거 kt선수들 말씀하시는줄 대박... 근데 너무 짧어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신판3
헐 나두 방금 알았네
3개월 전
신판4
헐 그래서 염경엽 감독님이랑 이강철 감독님이 그렇게 인터뷰에서 지방 선수들 신경쓴 거구나ㅠㅠ
3개월 전
신판5
각팀 감독이 한번 추천한거 모아서 그중에서 추리는거 아니고 첨부터 올스타 감독이 ??!!
3개월 전
글쓴신판
그거까지는 모르겠고 최종 선택은 강페랑 염감독이 하시는듯..?
3개월 전
신판6
각팀 감독이 내면 최종 드림팀 나눔팀 감독이 하는 거라
3개월 전
신판7
사실상 각팀 감독들이 뽑는게 맞아
3개월 전
신판8
헐 나도 그런줄
3개월 전
신판9
헐 각팀에서 얘 데려가세요~하느줄
3개월 전
신판10
각팀 감독들이 추려 보내면 거기서 결정하는거일걸?
3개월 전
신판11
그건 최종선택말하는거일걸?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2 13:5912245 0
야구수비 진짜 개쩌는 선수 좀 알려주라100 09.20 22:2011515 1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21889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86 20:231524 0
야구4회인데 4몸맞공은...92 15:1610081 0
우리팀 못보겠어서 다른곳 가고싶은데 어디가 재밌나요2 06.19 21:34 133 0
아아 라온갈맥보리들아 우리 3점만 빌려주라11 06.19 21:34 322 0
아니 애초에 썰이잖아 저거에 맞네 아니네를 하고 있네13 06.19 21:33 574 0
윤동희 선수 볼 때마다 잘생기신것 같어56 06.19 21:32 2932 0
오늘 불빠따데이임?4 06.19 21:31 212 0
감독 경질 시키는 법 좀... 06.19 21:28 88 0
인필드 플라이는 못잡아도 아웃이야...??7 06.19 21:28 332 0
와 근데 진짜 투수들 힘들겠다 ㅋㅋㅋㅋㅋ… 06.19 21:28 134 0
...3점 빌리고 싶다1 06.19 21:28 131 0
선진 슨슈 많은 사랑을 받으신 것 같ㅇr9 06.19 21:27 250 0
두산 너덜너덜해요..1 06.19 21:27 162 0
손아섭 2504 안타 달성!!!!! Kbo최다안타 타이!!!5 06.19 21:27 222 0
우리만 홈런 없냐고요… 06.19 21:27 53 0
나도 허니 춤 볼래1 06.19 21:27 53 0
손아섭 크보 최다 안타 타이!!!!!!!!!!!!!!!!!4 06.19 21:26 139 0
감독이 수비하는건 안되나요2 06.19 21:26 87 0
뉴비 궁금한게 있어7 06.19 21:25 91 0
테임즈의 향기라니.. 테임즈의 향기라니.. 테임즈의 향기..8 06.19 21:25 250 0
순페이는 캐스터랑 너무 투닥거랴3 06.19 21:24 260 0
와 나 소름돋음6 06.19 21:24 30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