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여기 너무너무너무 맘에 들어....그 전직장에서 막바지엔 거의 호9수준이였어서 친구들도 빨리 탈주하고 새직장구하라고 할정도고 스트레스도 엄청 받았거든 근데 새직장 알아보다 여기 공고보고 지원한건데 그전직장이랑 급여차이 좀 날거같아서 고민하다 도저히 전직장에서 더 못할거같아서 부랴부랴 퇴사의사 밝히고 옮겼는데 왜 고민했나싶을정도야 ㅋㅋㅋㅋㅋ 원장님도 너무 잘해주심... 같이 일해서 배울것도 많고 복지도 넘 좋다.... 행복해 요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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