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5l

역시 네메딱



 
신판1
안돼....네갸딱🥹
4개월 전
신판2
네갸딱🐯
4개월 전
신판3
안돼... 네갸딱... 얼마 만에 이런 외인이냐구ㅠㅠㅠㅠㅠ
4개월 전
신판4
홈런맞아서 네갸딱됨
4개월 전
글쓴신판
아앗..
4개월 전
신판5
네갸딱
보크하는 외인봤어? 스카우터들올때 못하는 외인봤어? 네갸딱임

4개월 전
신판6
보셨죠? 네갸딱임
4개월 전
신판7
홈런 맞는거 보니 네갸딱이 맞다
4개월 전
신판8
역시 네갸딱 ㅎㅎㅎㅎ
4개월 전
신판9
역시 네갸딱 ㅎㅎㅎㅎㅎ
4개월 전
신판10
네갸딱 ㅎㅎㅎㅎ
4개월 전
신판11
네 메 딱
4개월 전
신판12
네갸딱이 맞지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5137 11.10 19:3337308 0
야구다들 용병 재계약 원해?99 11.10 16:4211109 0
야구10개 구단 마스코트중 제일 본인취향의91 11.10 18:429606 0
야구/정보/소식 장현식 엘지79 15:361834 0
야구/정보/소식 롯데 구승민과 2+2년 최대 21억원 계약62 11.10 16:1616809 0
대파묘라고 물타기 하는데 기아 말고는 안나옴19 08.24 01:56 654 0
플 탄김에 하나만 물어볼게3 08.24 01:56 142 0
뭔가 그냥 평소에 위반으로 제한되는 일이 아니였나본데1 08.24 01:56 160 0
두피만 벅벅 긁고있음2 08.24 01:56 47 0
기아랑 한화 빼고 타팀은 명확한 증거 뭐 없는 거 아님,,,?15 08.24 01:56 506 0
전분원들한테 미안하다 난 테이블석에서 월급루팡중인줄 알았어3 08.24 01:55 192 0
크보에 파묘의 바람이 부네... 08.24 01:55 40 0
걍 기아팬들 한화도 나왔다고 다 죽자 하네 ㅋㅋㅋ21 08.24 01:55 567 0
동행선수들도 다 덕아웃에 있잖아12 08.24 01:55 360 0
어쩐지 퇴장조치가 중계에 걸렸는데 크보가 별말 없더라 08.24 01:55 103 0
솔직히 초반부터 그냥 1등 팀에 열등심 심한 사람들 낀거 부정못함17 08.24 01:54 362 0
보니까 선출들은 얼굴 알아서 파묘되고 있는 거 같음ㅋㅋ 1 08.24 01:54 142 0
아니 오ㅑ이래진짜 08.24 01:54 24 0
야구판 대파묘네 08.24 01:54 66 0
이제 야구장 확실히 조금은 시원해졌더라4 08.24 01:54 90 0
모든 구단 다나와라 ㅋㅋㅋㅋㅋㅋ5 08.24 01:54 232 0
이건 대체 머야?14 08.24 01:54 540 0
한화도 떴네1 08.24 01:53 284 0
그니까 덕아웃 안으로만 등록안된 코치, 전자기기 반입 금지인 건데 기아랑 한화는 덕..8 08.24 01:53 504 0
승수 깎일 확률은 없나8 08.24 01:53 2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