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대체로 알바할때 일을 열심히 한다고 자부심을 느끼거든 친절하기도하고
근데 간혹 사장님이 단톡에 컴플레엔 들어왔다 뭐가 실수가 있어서 불특정 다수에게 저격하는 글 보면
나도 모르게 나인가? 싶어서 뭘 할수가없어 계속 내 예전 행동 검열해 몇시간이든 내가 혹시나 실수해서 가게에 피해가 갔으면 어쩌지하는 맘에... 늘 난 칭찬받았어서 그런지 나이면 사장님이 실망하셨을거 상상되서 머리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