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당연하게ㅜ느껴지겠지만 ㅜㅜㅋㅋ
동생이 최근에 취업했는데
취업축하로 용돈좀 달라는데
내가 이런거에 무신경해서
먼저 챙겨줄 생각은 못하고
이렇게 요청할때마다 주는데
왜케 기분이 별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그럼 애초에 니가 잘챙기든가
생각드는 거 나도 알음 근데.......무튼
이러니저러니 받는 게 좋지??
아뭔가 엎드려 절받기 같은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