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요식업쪽 가게 알바하는데 그곳에 같이 일하던 알바생 있었는데 그 알바생이 사장님이 친구만 예뻐한다고 나 너랑 같이 일 못하겠다고 하고 뭐라하고 그만뒀대…ㄷㄷ 그 알바생도 알바생이지만
친구입장에서도 어이없으니..괜히 이상한 소리만 들은셈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