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죽을까봐 무서워지고 이래저래 걱정되는데
그 전까자는 죽고싶어도 죽을 용기가 없었는데 지금은 술먹다가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 뛰어내려서
이게 무슨 민폐 혹은 가족빼고는 남이라는 말이 생각나
또 가족은 말이 안통하거나 이야기하고싶지않아
그럴 때 어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