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1l

한화팬보다 삼성 쓱 팬분이 더 좋아한느데

이것 뭐예요? 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다

방금 달달달 떠신 진동벨 두분 본 신판ㅋㅋㅋ케



 
신판1
이미
경기끝났으니 친구팀이라도....이겨라....이런건가

3개월 전
글쓴신판
근데 나도 친구따라가면 ㄹㅇ 우리팀마냥 응원하긴 함 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신판1
같이경기하지않는다면 우리는 너의
편이다😉

3개월 전
글쓴신판
글고 친구 이기면 기분좋아서 술 사줌 히히
3개월 전
신판1
어머 난
못사줘..언능 돈벌어서 사주께...칭구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232 10.19 18:2824235 0
야구이거 궁금하다 라온 무지 들어와봐93 10.19 17:5410707 0
야구곧 독방 이사 시기가 돌아올텐데... 다들 몇 층으로 이사 가는지만 알려주고가!79 10.19 23:0312794 0
야구파니들아 진지하게 너네 팀에서 누가 제일 잘생겼냐 68 10.19 19:083503 0
야구삼성 강민호 "울컥했다…내게 고개 흔든 투수가 없어"42 10.19 17:5611331 15
아니 롯데 신인선수 왤케 웃겨ㅋㅋㅋㅋㅋ 7 09.11 16:44 381 0
나 잠실 가는 중인데 오늘 우취 되려나...?2 09.11 16:44 61 0
장터 오늘 문학 2자리 가실분 !! 09.11 16:44 45 0
교원이 아쉽긴하다 ㅜㅜ 09.11 16:43 154 0
신인 드래프트는 재방송 티빙에 안올라오나? 09.11 16:43 31 0
김재현 살빼3 09.11 16:42 560 0
고등학교때 지명 못받으면 전문대로 가는거 괜찮은 것 같다 9 09.11 16:42 418 0
ㅎㅎ 까봐야 알아서 난 기대를 안함6 09.11 16:42 338 0
문김황정 나 밥 안 먹어도 배불러5 09.11 16:41 160 0
청대 주장즈5 09.11 16:40 326 0
이번 드랲 좌완 빅쓰리가 누구야?8 09.11 16:40 657 0
고졸 신인 82이닝 던지게 하면 무슨 생각 들거같아? 7 09.11 16:39 200 0
1라 기미집 인스타 기대합니다4 09.11 16:38 270 0
알림/결과 📢 오늘의 등말소 (240911)15 09.11 16:37 596 0
뭔 비가 9월에도 와요.. 09.11 16:37 38 0
삼성 기아 팀컬러에 맞게 잘뽑았다 9 09.11 16:37 671 0
우린 3라가 벌써 선발 출전해1 09.11 16:37 264 0
오늘 대전 우취 각 ..?6 09.11 16:36 194 0
우리 2라 얼라가 심상치 않아요...18 09.11 16:36 1003 0
앞으로 우리 선수들 뭐 먹기 전에 감독 먼저 먹이고 먹어라1 09.11 16:36 1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