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ㅎㅎ....... 🫠


 
무지1
이번 엘지전이 부활절이라고 믿는다 ㅠㅠ
4개월 전
글쓴무지
내일 기대할게 주장 나 믿는다?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우리도 플라스틱 응원배트 나왔으면 좋겠다10 11.17 23:057183 0
KIA 진짜 이뿌니9 15:402818 0
KIA도영이 올시즌 끝났다 10 16:151985 0
KIA 내년에 태형이 선발 경쟁9 11:324072 0
KIA 도영아 👍6 17:261534 0
ㄹㅇ 네일 경기 맨날 똑같다니까3 06.19 22:02 105 1
지민이 낸거부터가 오바긴한데 상현이 상태도 썩1 06.19 22:02 44 0
내일 알드레드 뒤에 누구 낼라고그러냐 06.19 22:01 16 0
감독은 작전이 없나?4 06.19 22:01 59 0
아 근데 결과가 어떻든... 9회에 해영이 내지3 06.19 22:00 100 0
최지민 올린게 맞냐로 싸우니까 사이 좋게 다 터져준 필승조1 06.19 22:00 61 0
아니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쳤는데 점수 내야될 상황에 번트 대라고 할 순 없는거임?1 06.19 22:00 46 0
지민이는 우짬4 06.19 22:00 39 0
그래 4연승 만족할게 06.19 22:00 18 0
나성범이 3번 나갔는데 이우성이 죽임<<<1 06.19 22:00 103 0
끝내기 병살은 선넘지 06.19 22:00 20 0
아니 요즘 네일같은 1선발 내고 지는 경기 너무 많은데3 06.19 21:59 73 0
야구를 니들이 기어이 안보게 만드네 진짜로 06.19 21:59 19 0
약간긍) 나뽀삐 3안타2 06.19 21:59 67 0
이우성 아무리 잘해준게 있어도 한경기 2병살은 진짜...ㅋㅋ8 06.19 21:58 282 0
1점차패배였으면 아까워 죽었을텐데 2점차라 무난패잔아6 06.19 21:57 245 0
오늘 마음에 안 드는 점 3개 뽑아봄3 06.19 21:55 115 0
홈런말고 안타 맞지…… 06.19 21:55 46 0
안봐 06.19 21:54 24 0
이렇게 이겨도 찝찝한데2 06.19 21:52 1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20:32 ~ 11/18 20: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