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068l

사직에서 우리가 제대로 호영신을 모시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싶어... 우리 호영이 형을 신으로 숭배하는데...

추천


 
갈맥1
당장 사직으로 모셔
3개월 전
갈맥2
진짜 등장할때 함성을 들랴드리고싶다….
3개월 전
갈맥3
지갑놓고오세요 ..🖤
3개월 전
갈맥4
제발 홈으로 오세요ㅠㅠㅠㅠㅠ 레드카펫 깔아드릴수있는데...🥹🥹🥹
3개월 전
갈맥5
풀코스로 모시겠습니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20196 0
롯데오늘 레둥이 200안타 칠거래20 09.27 17:282107 0
롯데솔직히 레이예스 이제 3안타 칠 때가 20 09.27 22:181621 0
롯데갈맥들아ㅏ 혼직 가면 주로 뭐 먹어??35 09.27 23:551355 0
롯데 오늘의 등말소11 09.27 16:421944 0
이제 앞으로 2군 경기 없나..?5 09.26 22:31 140 0
내일 한돈 선발이네….? 09.26 22:23 49 0
우리 예스 2.....안타 치는날에만이라도 이겨주라 09.26 22:21 44 0
홈경기에서 신기록은 욕심일라나2 09.26 22:20 183 0
3경기 4안타 목표2 09.26 22:16 167 0
오늘 예스가 잼야 하는 것 같더라 ㅋㅋㅋㅋ 1 09.26 22:16 230 0
노진혁은 진짜 어떡하냐10 09.26 22:11 1459 0
이거 덕분에 오늘 기분 세이브됨3 09.26 22:10 267 1
한돈이요? 8 09.26 22:06 448 0
근데 무지성 포수 대타 기용 소리 들을 정도였나 오늘이13 09.26 22:02 2601 0
어 얘드라 내일 라인업 벌써 나옴5 09.26 22:00 638 0
오늘 직관 갈맥들아12 09.26 21:57 352 0
오늘 노진혁 어땠어?18 09.26 21:55 2217 0
근데 진짜 주전 빼면 타격은 기대하기가 힘드네3 09.26 21:55 126 0
진짜 아쉬워죽겠다…10 09.26 21:55 246 0
동희만 있었어도…5 09.26 21:51 373 0
짱구 유니폼2 09.26 21:10 186 0
사직 날씨1 09.26 20:13 106 0
우리 6등 가능이야..?4 09.26 19:52 498 0
유니폼 머 살까!!11 09.26 18:59 1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0:04 ~ 9/28 1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