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015l

추재현 2024-07-15 D-26

조세진 2024-11-07 D-141

한태양 2024-11-07 D-141

추천


 
갈맥1
아 추재현 구라같아
3개월 전
갈맥2
으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 드디어 26잉?!????
3개월 전
갈맥3
추병장님 빨리오세요
3개월 전
갈맥4
투수가 필요한데 돌아올 자원들은 다 야수들이네…. 물론안반갑다는거아님당장와
그치만 투수도 좀 하늘에서 떨어져줬으면 한다…

3개월 전
갈맥5
하 빨리와~~~
3개월 전
갈맥6
아 빨리와라라ㅏ아ㅏ아아아아ㅏ
3개월 전
갈맥7
쟤네만 뭐 군대 3년 갔나 왤케 안 와!!!!
3개월 전
갈맥8
추재현 빨리와
조세진 한태양 탈영해... 141 실화냐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20235 0
롯데오늘 레둥이 200안타 칠거래20 09.27 17:282107 0
롯데솔직히 레이예스 이제 3안타 칠 때가 20 09.27 22:181621 0
롯데갈맥들아ㅏ 혼직 가면 주로 뭐 먹어??36 09.27 23:551357 0
롯데 오늘의 등말소11 09.27 16:421944 0
그냥 라인업에 윈지 넣어주세요 04.14 21:11 43 0
짱구 콜라보 아이템 추천드립니다3 04.14 21:00 218 0
얘둘아 진짜 무관중해..?3 04.14 20:50 476 0
유강남 7 04.14 20:48 2101 0
유후유후 장염괜찮습니유후유후3 04.14 20:46 297 0
얘들아 진짜 솔직하게... 객관적으로 감독님 사퇴할 가능성 있을까5 04.14 19:32 2382 0
야구를 못하니까 팬들끼리도 싸우고5 04.14 19:11 378 0
분위기 좀 봤으면 좋겠다 19 04.14 18:51 8555 0
롯데화 안된 애들이 젤 잘함 ㅋㅋㅋㅋㅋㅋㅋㅋ6 04.14 18:50 755 0
우리도 레메딱 소리 듣고 싶다 04.14 18:41 129 0
미르만 보고싶다 04.14 18:37 54 0
생각을 바꿔봐7 04.14 18:35 395 0
올스타 브레이크 몇 달 만 땡기자 04.14 18:29 58 0
오늘은 진짜 야구 보기 싫어서 안보고 있었단말이지1 04.14 18:27 164 0
당분간 야구 안했으면 좋겠다 1 04.14 18:25 108 0
타선이 제일 심각한데 2 04.14 18:24 166 0
어차피 맨날 안타 못치는 건 똑같은데 04.14 18:24 42 0
밥 먹는다고 한 시간 늦게 퇴근한대5 04.14 18:19 1034 0
직관 갈맥인데...... 사인미스가 뭔 소리야9 04.14 18:18 3223 0
못하는 건 니넨데 내가 왜 스트레스받냐 04.14 18:17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0:12 ~ 9/28 1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