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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46 09.27 19:5552938 4
일상썸남집 갔다가 녹음기 켜져있는거 발견했는데186 09.27 19:0021505 1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134 09.27 21:4714078 1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202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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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자취 동네 좀 추천해 줘 ㅠ 4 9:25 15 0
기업에서 구조조정은3 9:25 12 0
치과에 전화해서 사랑니 비용 물어봐도 돼?3 9:24 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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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이면 일한지 두달되어가는데 일 또 버벅거린다고 혼날까봐 겁난다 9:23 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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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징역하면 출소할수있구나 ㅠㅠㅠ 9:22 35 0
나오늘 엠티가는데 야외레크레이션 좀 추하겠지3 9:22 16 0
카페알바익들아 샷 잘못넣으셨다길래 그냥 달라했는데 7 9:22 7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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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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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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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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