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어떤거같애?



 
익인1
해나가야될시기?
3개월 전
익인2
이제 좀 시작
3개월 전
익인3
ㅡ기모ㄸ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46 09.27 19:5552938 4
일상썸남집 갔다가 녹음기 켜져있는거 발견했는데186 09.27 19:0021505 1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134 09.27 21:4714078 1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20235 0
한화/OnAir 🍀 240927 달글 🍀 2304 09.27 17:5913473 1
지방에서 안정적으로 사는거 좀 부러워50 9:22 814 0
아렸을때 딱히 엄청예쁜건 아니엇거든? 2 9:22 35 0
이사 중인데 걍 물건 우르르 담는디...?2 9:21 21 0
다들 저녁되면 몸이 부어?3 9:21 15 0
회사에 잘사는 집? 들 많아?? 신입이1 9:20 102 0
오늘 민소매 입으면 추우려나?1 9:19 23 0
남의 얘기 들을때 동태눈이 돼4 9:19 32 0
편의점 알바 하는데 손님이 화장실 사용3 9:19 21 0
이성 사랑방 어플로 사귀는 둥들 있어?9 9:19 86 0
부산 익드라!!!! 비 오니???!!!1 9:18 25 0
머리 연장하는거 진짜 사람머리야??? 9:18 23 0
월요일부터 다이어트 간다 9:18 10 0
게이 남익인데 심심하니 무물보15 9:18 45 0
도움 도움 !!!! 아빠가 옷좀 입는다? 들어와줘 9:17 11 0
와 토스 ui 못생겨짐15 9:16 870 0
영업지원으로 경력쌓으면 그쪽으로밖에 일 못할까? 4 9:16 16 0
이성 사랑방 에타 유명계정 팔로우하는 사람 애인으로 어때 9:16 26 0
나 여름휴가 취소해야겠지? ㅠㅠ 9:16 37 0
Sns 하나도 안하는 익 있어???1 9:16 18 0
출근핑.......................집갈래 9:16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0:10 ~ 9/28 1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