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83l

대신 내일부터 72연승해라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수도권 무지 있니… 35 10.07 17:404198 0
KIA무지들의 올해 제일 기억에 남는 순간은 뭐야??22 10.07 22:541673 0
KIA 와 포수 상준이 못알아볼뻔16 10.07 22:215323 0
KIA늦게 입덕한 무지라 의리님 얘기 나올때마다 궁금행14 10.07 19:273114 0
KIA무지들아 갑자기 생각난 건데 코시 때 테스 주루사 하면9 10.07 12:372767 0
육성선수가 바로 1군 콜업이 되나? 4 06.20 16:10 294 0
유니폼 사이즈 질문!4 06.20 16:02 183 0
레플리카 재입고 언제되지 06.20 16:02 52 0
엥???혁경이 콜업이야???10 06.20 15:53 1851 0
상대팀 친구랑 같이 즐기기에 1루 k9 괜찮아? 2 06.20 15:11 131 0
25-27 영호대제전한다는데11 06.20 14:09 4384 0
무지들아 3루 5층도 일어서서 응원해?5 06.20 13:07 204 0
어제도 스카우트 왔었구나....5 06.20 11:46 449 0
우천취소면 토요일 티켓은 어떻게 되는거야??3 06.20 11:37 221 0
내일 기차 타고광주가는데.. 5 06.20 11:29 223 0
토요일에 비떴네4 06.20 10:47 260 0
도영이가 손깍지 꼈는데5 06.20 02:36 610 0
직관 무지 후기 ~,~ 1 06.20 01:02 220 0
아진짜 무등산 낼 바에 홈 어센틱이나 좀 풀어줘12 06.20 00:46 290 0
수도권무지 오늘 첫홈경기 보러간건데 졌다1 06.20 00:35 59 0
아무리 생각해도 최원준 등장곡 너무 잘바꿈ㅜㅜㅜㅜ13 06.20 00:34 1369 0
무지덜아 예매하는거 질문있어!! 11 06.20 00:10 166 0
와 작년 6/28 경기 그거였네 06.19 23:55 186 0
오늘 선예매 은혜받고 직관다녀온 후기… 06.19 23:52 105 0
최원준은 혼자 잔뜩 억울해서4 06.19 23:51 3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1:30 ~ 10/8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