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요즘 자차 갖는 게 유행인가? 스토리에 친구들 차키 인증하거나 학교에 차 끌고 오는 동기들 많네



 
익인1
나빼고 다있더라 ㅋㅋ
3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난 차에 대해 잘 모르고 대충 유지비가 많이 든다는 것만 아는데 모닝 같은 소형차빼고 여러 차들이 다라락 스토리에 올라오니까 없는 내가 돈이 없는 사람인가 싶음 단 한 번도 가난하다는 생각한 적 없는데
3개월 전
익인1
솔직히 부모님이 잘 살아야돼 20대초반은 보험료 장난아니야
3개월 전
익인2
초년생들도 요즘은 금방금방 사는 거 같애
근데 집 생각있는 애들은 안 사는 듯?!

3개월 전
익인3
부모님 차 물려 받는 경우도 은근 많구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55 09.27 19:5556205 7
일상썸남집 갔다가 녹음기 켜져있는거 발견했는데198 09.27 19:0025871 1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144 09.27 21:4716870 1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20450 0
한화/OnAir 🍀 240927 달글 🍀 2304 09.27 17:5913627 1
아 지그재그 개빡쳐!!!!!!!! 이거 왜 이라노2 1:33 32 0
별로 안 친한 애가 취업 자랑하면 짜증나지않아? 1:33 32 0
자취생 불끄고 누워따가 잠안와서 다시 불킴 😳 1:33 20 0
피지연화제 일소꺼 좋아??6 1:33 18 0
나는 일부로라고 쓰는게 너무 충격이었어18 1:32 315 0
가끔 착한게 살기 편하겠다는 생각이 드는게7 1:32 179 0
2월에 후쿠오카 가는데 숙소 일찍 예매할수록 싸니..?? 지금 예매해도될까2 1:32 25 0
이거 사랑인가?? 6 1:32 56 0
소규모 중소기업 장점 1:32 62 0
하루 종일 계속 하품이 나와1 1:31 14 0
스포티파이 미챴다 재생이 안돼…1 1:31 42 0
이성 사랑방 빛펑할게 이분 말투 살짝 애교부리는 거야? 아님 내 의미부여 같어? 9 1:31 121 0
나한테는 스윗한데 타인한테 싸가지 없는게 좋나..?9 1:31 33 0
친구가 자기가 못생겼다고..1 1:31 21 0
바다근처사는 친구들 들어와봐 완전찐근처 1:31 27 0
아빠 백수된지 곧 5개월인데 진짜 한심해서 미칠 거 같음 9 1:31 55 0
와 나 모낭염 어이없게 없앰3 1:31 55 0
이시간에 배고픈건 답도 없더1 1:31 16 0
항생제 부작용 중에 붓는 것도 있어ㅠㅠ?4 1:30 26 0
헐 피부암 수술과정? 릴스 봤는데 1:30 2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0:50 ~ 9/28 1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28 10:50 ~ 9/28 1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