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0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짝녀의 매력이 뭐야?12 09.27 23:584387 0
동성(女) 사랑넌 그냥 누구에게나 다정하고 애교많은거였어10 09.27 23:073075 3
동성(女) 사랑나 포기할래33 09.27 20:053143 0
동성(女) 사랑혈육한테 커밍아웃한 동 있니?!13 09.27 16:56595 0
동성(女) 사랑좋아하면 헷갈리게 안하지?7 09.27 20:473122 0
ㅈㅇ는 걍 얼사 공개가 필수인거지?2 09.13 16:32 293 0
헤어지는 거 고민 7 09.13 12:52 559 0
포기함7 09.13 07:18 679 1
언니 3 09.13 03:09 316 3
친구끼리 스킨쉽 어디까지 가능해?20 09.13 02:16 3046 0
나한테 관심 없는건가? (댓글부탁해)2 09.13 01:54 474 0
칭찬5 09.13 01:25 1394 0
대학생 때 연애 안 해본게 가끔 너무 아쉬워4 09.13 00:18 425 1
포기 하고싶어 1 09.13 00:14 181 0
안보면 마음이 멀어진다는 말9 09.12 23:32 2498 0
잘가 9 09.12 22:36 1635 1
연애 시작하고 나니 여자 좋은게 더 명확해지는 기분2 09.12 22:28 1478 2
도끼병 있는거같아27 09.12 21:44 3094 0
ㅈㅇ 상대방이 매칭 취소하면 내 창에서도 대화창 사라지나?5 09.12 21:26 584 0
오늘 봤는데도 보고 싶네11 09.12 20:56 3226 3
마음이3 09.12 19:44 2498 0
이제 진짜 포기할거야..1 09.12 19:28 1684 3
짝사랑 포기하는 법 좀..ㅠㅠㅠ 4 09.12 18:10 1657 0
너무 연락하고싶다 09.12 16:55 574 0
근육질 몸 어때19 09.12 13:05 40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