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KIA
삼성
LG
두산
KT
SSG
롯데
한화
NC
키움
오늘 안 자고 인티하는 선수들 많네 l 야구
  새 글 (W)       
l조회 42l

다들 멀티안타 또는 홈런을 쳤나봐요/무실점으로 깔끔하게 이닝 잡았나봐요

고생 많으셨고 다들 폰 끄고 주무세요. 내일도 아자아자 화이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169 11.11 17:4617340 0
야구/정보/소식 장현식 엘지125 11.11 15:3631314 0
야구실물로 봤을 때 진짜 거대하다… 싶었던 선수 있었음?66 11.11 14:578062 0
야구팀 안 밝히고 말해보자 솔직히 자기팀이 최원태 데려갈 것 같음?60 11.11 16:2710655 0
야구 잊을 수 없는 2024시즌을 보낸 선수들35 11.11 20:074630 0
구단잘못은맞는데 08.24 08:37 72 0
진짜 보고있으면 나까지 지능떨어질거같음 08.24 08:36 71 0
등록을 안한건 미흡한게 맞는데9 08.24 08:32 314 0
어제 일찍자서 한소리 실시간으로 안본거 다행1 08.24 08:32 95 0
문제 없는거임?4 08.24 08:31 242 0
승수 몰수, 컨닝페이퍼 얘기한 사람들은1 08.24 08:30 144 0
저거 가지고 뭐 하나 잡은것마냥 달려와서 진지빨고있는게 너무 공수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24 08:29 79 0
일찍 잠든 파니3 08.24 08:29 158 0
전력분석원을 걍 분석하고 경기전에만 소통한다고 생각해서 그런듯 08.24 08:29 87 0
진심 미안한데 지금 깨가지고 하나만 물어볼게6 08.24 08:28 277 0
야구보는 여성팬이라 08.24 08:28 47 0
근데 저 상황이 오픈북이면 외야 컨닝페이퍼도 오픈북 아님?2 08.24 08:26 215 0
난 무지들이3 08.24 08:25 228 0
여기 야구 보기시작한지 얼마 안된 사람들 많아?1 08.24 08:25 90 0
초록글 댓 단 애들 구경하는데 08.24 08:24 115 0
이건 좀 웃긴거같음7 08.24 08:23 305 0
파니들아 08.24 08:22 47 0
난 솔직히 큰방 야알못 많다 광기 비친 사건 중에 탑쓰리 가능인듯4 08.24 08:20 309 0
일찍 잤는데2 08.24 08:17 158 0
내년되면 내년 1등 팀이 대상이겠지 08.24 08:16 77 0
처음이전312112212312412512612712812913013113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06 ~ 11/12 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야구 인기글 l 안내
11/12 1:06 ~ 11/12 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