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멋대로 집에 웰시코기 분양받아온지 벌써 4달 정도 됐는데... 부모님도 털 많이 날린다고 매일 잔소리하거든
언니 그전부터 집에 토끼며 햄스터며 고양이며 많이 데려오고 길에서 주워오고 했는데.. 하
이번이 가장 털 많이 날리는거 같아 나도 개털알러지 있는거 첨알았어 야옹이 키울땐 괜찮았어서 몰랐음..
여름되면 강아지 털 짧게 자르고 하던데 웰시는 그럼 안돼?? 네이버 검색해도 웰시코기는 미용 잘 안하는것같아서ㅜㅜ 아는 익들 한번만 알려주라..
심지어 울 엄마 집에서 에어컨 절!!!대 안트는사람이라
(저번 여름도 10번 이하로 틀음) 애기도 맨날 헥헥대는데 더 맘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