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할일 있는데 안해



 
익인1
할 일을 크게 1개로 설정하지 말고 작게 여러 개로 나눠봐바 그러니까 심적 부담이 줄어서 조금이라도 하게 되더라
3개월 전
익인2
되려고 하지마
둘 다 장단점이 있는데 p지만 보완을 하려고 하는거지
그렇게 되려고 하면 나 자신만 잃어버리고 이도저도 안됨

3개월 전
익인3
없어...사람은 타고난 기질이 있는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703 09.28 19:0373206 1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401 09.28 21:2127488 0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162 09.28 23:1823830 0
타로 봐줄게321 09.28 20:515593 3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6 09.28 21:0614260 0
너 성격상 익숙해지면 진짜 적응 잘할거다 라고 듣는건 무슨 특징이야? 12:12 1 0
얘들아 차 어느 자리에 타야해 12:12 1 0
퍼컬과 추구미가 달랐다니…😬 12:12 2 0
며칠 대폭식했는데 오늘 하루 굶어도 되나… 12:12 2 0
사무실 책상에서 키우기 좋은 꽃(식물) 추천 좀 해주세요 12:11 3 0
예정일 10일 지나서 일주일 내내 식겁했는데 12:11 6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화장 진하게 하라는뜻1 12:11 12 0
슬로우캘리 가서 스프만 12:11 5 0
프라다 백팩 진짜 몇만원짜리 가방처럼 막 들고다니고싶은데 새거 말고 중고로 살까.... 12:11 7 0
나 이직 가능할 꺼 같애? 12:11 3 0
플리스 입으면 더 덩치 커버이는 익들은 뭐 입어?1 12:10 8 0
나 렌즈 꼈냐는 말 자주 듣는데 이유가 뭘까..?40 2 12:10 16 0
이성 사랑방 부모가 나르시시스트거나 회피형이면 애 정서건강 박살나는거 순식간인거 같어 12:10 12 0
이성 사랑방 아니....이게 정떨 사유가 되는거야?1 12:10 13 0
치킨을 먹을까 싸이버거+반마리 먹을까 12:10 4 0
목동에서 자영업 하는데 아저씨들 이상한 소리한다1 12:10 19 0
이성 사랑방 사친 어디까지 괜찮아?7 12:10 21 0
물과 나무 12:10 8 0
일주일만 20시간 간헐적 단식했더니 한달에 3키로 빠졌다 12:10 9 0
순천사건 범인2 12:10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