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뭐라했음?



 
쑥1
1세트 어케 이겼냐.. 오 잘했다
2세트 나는 드레이븐 못해서 부럽다.. 이 느낌이었던듯?

3개월 전
글쓴쑥
글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와 이건 진짜 닮았다 14 8:493239 0
T1 민형이 서울대 특강 하나봐 14 14:361605 3
T1 ❤️티원 롤드컵 기간1 호칭 변경 최종 안내❤️19 18:10922 3
T1솜깅이 배송 출발한 쑥들 있어?9 13:45241 0
T1 안경 벗어도 곰마유시8 09.27 21:42946 0
역시 구마유시는 곰이였음7 09.25 19:21 114 0
9월 말에요? 프리오더요 ? 배송은요? 09.25 19:20 22 0
멤버쉽 인형 글 진짜 졸 커여운 점:2 09.25 19:20 72 1
동물솜깅이 정리1 09.25 19:19 39 0
빡친 티밀리들 달래러 온 티원 5 09.25 19:18 48 0
곧 프리오더 받으시면4 09.25 19:18 45 0
사실 티런트는 유명한 제오페구케 종신 기원단임1 09.25 19:17 28 0
동물솜깅이든 사람솜깅이든 09.25 19:17 10 0
동물인형 우제꺼 1 09.25 19:16 35 0
화나가지고 사고싶었어 09.25 19:15 10 0
온다 동물인형!!!! 09.25 19:15 9 0
내 통장 뜯어가려고 아주 09.25 19:15 8 0
동물형 인형 나오네! 4 09.25 19:15 42 0
09.25 19:15 11 0
멤버십산타 동물인형 미쳤는데 1 09.25 19:14 34 0
동물인형 댕잘뽑았다 09.25 19:14 7 0
엥 인형 미쳣나 아주그냥내통장을다가져가라 09.25 19:14 7 0
홍콩 펜싱선수가 아겜때 상쿵이랑 찍은사진 올리셨다함 09.25 19:07 53 0
진짜 슬프다 7 09.25 19:04 52 0
아니 어떻게 7년만에 우승하고 그 길을 걸어온 사람한테 2 09.25 19:04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