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카톡 차단 했는데 (유치하지만 ㅋㅋㅋㅋ)ㅠㅠ

풀까말까 내가 차단한거 알까 신경은 쓸까 에효 차단해도 시간 지날수록 미화되는구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생리 언제 하냐고 물어보면 실례임?98 11.04 20:3327601 0
이성 사랑방이거 이별사유인지좀 봐줘..46 11.04 15:5524329 0
이성 사랑방상대 마지막 연애가 3개월 전이래..좀 식어.. 41 11.04 13:3924898 0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40 9:404572 0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지이인짜 폭스였었는데 그거 써먹으니까40 11.04 16:4327822 1
오늘도 초록글은 새파랗구나2 06.20 15:00 107 0
연애중 좋아하니까 서운해한다라는 감정을 느낀다고 생각해3 06.20 14:58 177 0
근데 다들 몸 스캔해?4 06.20 14:53 306 0
나도 약속시간보다 늦게가는데ㅋㅋㅋ4 06.20 14:51 142 0
알바 휴게시간에 연락없어도 그러려니해?1 06.20 14:50 77 0
이별 후폭풍와서 연락하고 싶은데 연락하면 후회하겠지?6 06.20 14:50 493 0
도대체 연락 이어가는거 어떻게 하는고니 제발 알려줘6 06.20 14:50 320 0
이별 동아리 cc였어서 헤어지고 나서 종종 보는데1 06.20 14:47 219 0
연애중 애인 만나고 나서 꾸미기 시작함17 06.20 14:47 289 0
대쉬하는 남자들 짜증나서 애인 공개하고싶어8 06.20 14:47 273 0
이별 둥들 주변에는 재회나 전애인한테 연락 온 경우 많아??5 06.20 14:46 446 0
일주일 시간가진 후기13 06.20 14:38 367 0
체력 없거나 자주 아픈 애인 어때9 06.20 14:37 311 0
얘들아 여자들이 견제를 하는 이유가16 06.20 14:36 268 0
Istp 너네는 간택한 상대가 있으면 상대가 무슨짓을 해야 마음이 떠나?10 06.20 14:36 612 0
엄청 피곤하고 예민한 스타일 여자는 어떤 남자한테 끌려?24 06.20 14:33 305 0
짝남 선톡와도 별로 그냥 그런 이유가1 06.20 14:33 350 0
연애중 생리때만 싸우는 것 같다는 애인.. 14 06.20 14:24 272 0
Istp 간택 한 상대있으면 그 마음 오래가???7 06.20 14:23 599 0
이별 mbti과몰입 뒤늦게 시작했다가 뜻하지않게 몇년만에 후폭풍왔어5 06.20 14:14 3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2:42 ~ 11/5 12: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