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 사람인데..
나보다 직급이 높아 웃는 얼굴로 정말 친절하게 말을 해주는데 듣는 입장에서 묘하게 기분이 나빠 ㅋㅋㅋㅋ 뭐지? ㅜㅜ
나는 나만 느낀줄 알고 조용히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도 다들 그러더라 ,,
같은 지급의 다른 분들은 뭐라 해도 크게 기분이 안 나쁜데 딱 저 사람만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