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게 된 계기는 애인이 잘못함 -> 내가 뭐라 함 -> 애인은 내가 화내는 말투 + 계속 성의있게 사과하라고 하는 것(근데 ㄹㅇ 대충 사과하는 것처럼 느껴졌음)땜에 자기도 화남 -> 그렇게 냉전하다가 내가 먼저 화해하려고 손 내밀었는데 애인이 삐딱하게 나오길래 나도 빡침, 예전부터 쌓여있던거 막타 침... 헤어지자고 함...
애인은 걍 알겠다 하고 안 잡았고 지금 4일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