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멘트는 아니지만 종종 그러는 사람 있자나 저랑 일주일 정도 사귀고 생각해주세요 이런거..
진짜 나 이거 궁금해.. 만약 허락을 했으면 일주일 내내 그냥 상대방에 나한테 어떻게 대해주는지를 보는건가..?
뭔가 내가 지금 좀 어휘력이 많이 내려가서..
그냥 이러면 진짜 한쪽이 을이고 다른쪽이 갑인 상태가 되지 않나?
며칠동안 사귈떄 아침부터.. 잘 잤어요?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오늘 뭐 드셨어요? 이렇게 톡이나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면 뭔가 더 어색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