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답답한거 싫어해서 브라도 안 하고 다니는 사람이라 (캡나시 착용) 화장+코르셋조인 착장 이런거 놀러 갈때만 하거든 내 입으로 말하기 좀 그런데 키도 크고 늘씬한 편에 얼굴 다 갈아엎어서 꾸미면 보통이상은 하는듯ㅋㅋㅋㅌㅌㅋ 미안 ㅠㅠㅠ
근데 졸라 귀찮아 진짜.... 맨날 목늘어난 티 뮤릎나온 바지 모자 이렇게 입고 다님
이런 모습으로 거울보거나 길가 유리창애 비친 나를보면 한숨나옴 근데 답답해 귀찮아의 반복.. 난 왜이리 귀찮음이 많을까 꾸미는것도 부지런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