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갑자기 살쪘는데 ㅠㅠ

헬스장 다니고 싶은데 뚱뚱한 사람 가면 트레이너들도 뒤에서 욕한다그러고 ㅋㅋㅋㅋㅋ 그런 얘기 봐서 갑자기 가기 두려워짐



 
익인1
많아
3개월 전
익인1
없진 않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88 09.27 19:5566886 9
일상썸남집 갔다가 녹음기 켜져있는거 발견했는데266 09.27 19:0039043 1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197 09.27 21:4724720 1
야구/OnAir큠킅 달글588 09.27 22:0313122 0
이성 사랑방 내가 애인한테 연락 무심한 편이야 ? 204 1:0317445 0
난 운동한두달만해도 쉐입 잡히더라3 8:17 27 0
엄마 이모부랑 싸우러 갔어9 8:17 671 2
유튜브에 사이 좋은 가족 보면 부러워 나도 가족할래 1 8:17 19 0
아 ㅋㅋㅋㅋ 맥날 크록스 키링 개귀엽다 8:16 345 0
초등 교사 하면 정말 힘들 것 같은 MBTI 멀까2 8:16 25 0
사촌오빠 아들낳았는데 문자 이렇게 어때!!???4 8:16 101 0
밤샜구 자고 일어나서 머 해 먹을까??3 8:16 19 0
친구한테도 방구나 똥 트기 어려운 익들 있어?1 8:14 44 0
좀 자다가 목욕탕 갔다와야겠다1 8:14 13 0
자꾸 남을 평가 뒷담하는 사람4 8:14 26 0
20분거리 가서먹기vs 4000원 배달비 내고 침대서 뒹굴거리기4 8:13 3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바람피는 거 같아.. (긴글주의) 64 8:13 4693 0
알리구경하는데 어이없늠ㅋㅋㅋㅋㅋㅋ 8:13 45 0
요즘도 안전신문고 신고하면 포상금주나? 8:13 17 0
풍수지리 집에 두면 안되는 물건 이거 진짜야?2 8:12 87 0
이성 사랑방 진짜 겁나 헷갈린다1 8:12 82 0
ㅇㄴ 꿈 진짜 어이없네ㅋㅋㅋㅋ 8:10 22 0
얘들아...나 드디어.... 몸무게 앞자리 바뀌었어 ㅠㅠㅠ15 8:09 656 1
얘드라 휴대폰 소액결제 수수료 없지? 1 8:08 33 0
중견대기업 인사팀 오늘 전화 안받겠지..? 42 8:08 6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2:56 ~ 9/28 1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