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부서 새로온 상사 한명이 계속 본인이 모르는거할때마다 전회사에서 이렇게 안했다, 전회사에서 이런건 다른부서에서 해줬다. 우리업무 아니였다. 하면서 업무 지적받을때마다 저렇게 얘기하는데 첨엔 음 우리회사가 쫌 절차가복잡하긴하지 해서 걍 그런가보다했는데...거의 4~5개월째 반복하니까..ㄹㅇ어쩌라고 싶음..그럼 다시 전회사 가든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