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조울증 걸린 아줌마가 있는데 내가 있는 병실에 근데 자기는 방귀 아무때나 뿡뿡 끼고 간호사들도 다 알 정도고 다른 병실에 있는 사람들도 알 정도임 근데 할머니가 자기 밥 먹을때 자기 쪽으로 트름 한번 했다고 급나 뭐라 하드라 그래서 목소리가 점점 커지길래 내가 간호사님 불렀지....간호사님들 다 할머니편 들어주고 그러시고 할머니가 그냥 사과 하셔서 끝남...왜 할머니가 사과를 해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