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취업해도 회사들이 공중분해되서 백수ing 중인데
부모님이 쟈꾸 내 또래 친구들은 이미 취직했을거라고 닥달한당ㅎㅋ…
스물다섯살이 절대 많다고 생각한적 없는데 부모님 눈에는 늙어보이나봐 아싸 내 또래 애들 머하고 있는지도 모르는데 진짜니? 너네 다 취직했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