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205 10.01 18:5140726 2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6272 0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126 10.01 22:3916112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 져도 돼 다치지만 마 여.. 2820 10.01 16:4418823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96 7:576811 0
김치전이 먹고싶당 09.20 03:05 26 0
남친이 나한테 환승한건데 소문 걱정되면6 09.20 03:05 86 0
아이폰 2년 3개월 썻는데 배터리 성능 80퍼면4 09.20 03:05 196 0
28살인데 친구들 전부 손절하면 후회하겠지?21 09.20 03:04 237 0
이성 사랑방/ 오랜만에 보는 짝녀 선물 사서 주려하는데 추천좀해줘!!12 09.20 03:05 209 0
28살 여자 대부분 자차 가지고있어?6 09.20 03:04 134 0
지금 너무 배고파서 제로콜라 먹었는데4 09.20 03:03 45 0
익들이라면 만 원 쓸래 그냥 포기할래?2 09.20 03:02 30 0
일본은 대학생이랑 고딩이랑 사귀는거 9 09.20 03:03 198 0
맥세이프 케이스 끼면 09.20 03:02 41 0
번개침!!2 09.20 03:02 73 0
3일 여행 나일론 바지 1개로 버티는 거 어떻게 생각해1 09.20 03:01 46 0
어제 방충망 잘못열어서 오늘아침에벌레 한마리 발견했거든 09.20 03:01 27 0
나만 남사친없어?14 09.20 03:01 140 0
아빠가 딸 괴롭힐때 엄마는 도대체 하는 게 뭐야?5 09.20 03:00 108 0
생일선물 갖고싶은거 없고 갖고싶어도 다 비싼거라고 말하는 친구 어떰27 09.20 03:00 197 0
번개진심 개4 09.20 03:00 50 0
와 갑자기 비 많이 온다4 09.20 02:59 94 0
남자 92면 결혼생각하나1 09.20 02:59 45 0
이성 사랑방 결혼한익들 나중에 시부모님1 09.20 03:00 1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0:12 ~ 10/2 1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