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프든 안아프든 신경이 안 쓰임.. 그걸 왜 나한테 말하지? 싶어
어릴 때부터 칭찬은커녕 온갖 짜증 다 나한테 내고 나 교통사고 난 합의금 받은거 3천 홀랑 말없이 다 들고 가고 이런것들이 다 쌓여서 그런가
제발 말좀 안 걸었음 싶고 밥 먹는데 보이면 입맛 뚝 떨어짐.. 나 쳐다보는 거조차도 싫어 ㅠ
떨어져살긴 하는데 이상하긴 하지,,,? 엄만 괜찮은데 아빠 한정으로 이러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