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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8l

본인or가족이 범죄에 엮여서 경찰서 가본 사람 많겠지?

물론 중범죄 같은 건 아니어도 많을듯..



 
   
익인1
전혀..
13일 전
글쓴이
내 인생이 답없는 거였구나..
13일 전
익인2
한 번도 없는데 범죄 목격자 돼서 조사 받은 적은 있어도
13일 전
익인3
난 내가 중고나라 사기 당해서 신고하러 가본 게 끝,,,
13일 전
익인4
있어 신고가 잘못되서..
13일 전
글쓴이
ㄹㅇ 허위신고도 있잖어..
13일 전
익인5
난 내가 피해자라서 경찰 가서 진술하고 법원에 증인 섬
13일 전
글쓴이
나도 피해자라서 진술하고 그런적 있음
13일 전
익인6
목격자 진술하러 간적은 있음
13일 전
익인7
동명이인땜에..ㅋㅋ
13일 전
익인8
나 뒷통수 가격당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일 전
글쓴이

13일 전
익인8
소주병으로 맞았던걸로 기억햌ㅋㅋㅋ동네에서 유명한 주정뱅이 할저씨였는데
경비아저씨들이 그 할저씨 잡고 경찰오고 구급차오고 난리도 아녔응..

13일 전
익인9
소매치기 당했는데 범인이 다른 피해자 정지된 카드 사용 후에 내 카드 바로 써서 내가 용의자신분 돼가지고 소환돼서 조사받은적있음ㅋㅋㅋㅋ 다행히 사정 말하니까 심각하겐 아니고 간단한거 몇개만 묻고 보내줌
13일 전
글쓴이
어이없는 경우네
13일 전
익인10
전세사기 당해서 경찰서 조사받으러 간 것 말곤 없엉
13일 전
글쓴이
진짜 놀랐겠자
13일 전
익인11
옾채로 물건에 하자 있는줄도 모르고 중고물건 팔자마자 거래 끝난 뒤에 글 지우고 챗방 나갔는데 연락처 없어졋다구 구매자가 날 사기로 신고해서 조사 받으러 간적은 있엉
13일 전
익인12
피해자로는 갔지 교통사고
13일 전
익인13
한번도 없음
13일 전
익인14
아빠 자영업 하시는데 가게에서 수표로 돈 받았음 근데 알고보니 돈 준 사람이 놀음으로 번 돈이였고 원래 수표 주인은 도박하다가 돈 잃으니깐 빡쳐서 수표 도난 신고 해버림
아빠가 용돈으로 그 수표를 나한테 주고 난 그걸 통장에 입금해버려서 은행에서 연락오고 자초지종 다 설명하고 난리도 아녔음,,, 경찰서도 가고 하..

13일 전
글쓴이
허ㅋㅋㅋㅋ 이래서 도박이 위험하다는 거구나ㅠ
13일 전
익인15
몰카 피해자로 가봄
13일 전
익인16
휴대폰 누가 쌔벼가서 경찰서 가서 분실 신고함
13일 전
익인17
중고거래 사기당해서 신고해본적은 있어
13일 전
익인18
누가 내 분실카드 써서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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