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몇년전에 첫회사 첫날 갔다오고 그냥 무서워서 운적은 있었음...
그땐 그냥 긴장이 풀려서 울엇던거고
회사 3군데 다녀봤는데
그동안 힘들어도 걍 엄마앞에서 회사 욕이나 했지....
지금 다니는 회사는 그냥.... 어디서부터 말을 꺼내야할지도 모르겠고
정말 그냥 힘든거 말만해도 눈물이 날정도......... 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