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며칠내내 엉엉울었는데 이젠 눈물도안나오고

너덜너덜해진 종잇장처럼 멍하기만함

여행갔던 , 잘해줬던 추억만 자꾸떠오름 인간은 왜이리 나약할까 . 집앞에 나가면 다 개 흔적뿐이고

아무것도 못하겠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주말에 하루정도 애인이 집에서 자고가는데 생활비 내놓으라는거 오바??87 09.28 19:1539071 0
이성 사랑방몰카 의심 받아서 헤어짐132 09.28 16:2743338 0
이성 사랑방정말 너네 이상형이었던 사람이77 09.28 17:3831521 0
이성 사랑방/이별나 자신보다 더 사랑했던 사람이랑 이별해본 사람53 09.28 22:3315641 0
이성 사랑방얼굴 훈훈~잘인데 키 173이면 인기 없지?44 09.28 15:4111854 0
이별 남익들아 전애인이 여자 없는척하는 심리는 뭐임 ㅠ 14:44 1 0
헬스장에서 계속 눈마주치는데 호감인지 근육이 부러워서인지 14:44 2 0
노래 잘 부를 거 같은 목소리는 뭐야? 14:43 4 0
연애중 너네 가끔씩 잠수 타는 애인 어때ㅠㅠ 14:43 7 0
너네는 괜찮다싶으면 연애시작해 아님 ㅇㅋ 완벽한 내취향1 14:43 14 0
근데 오랜시간 연락 안되면 왜 화가 나는거야??9 14:39 26 0
인팁 잇팁 커플인데 애인이 이제 점점 장난도 잘 치고 애정표현도 나보다 많이해ㅠㅠ1 14:38 31 0
백수일 때 결혼하면 불효하는 거야? 10 14:38 39 0
Intj 짝남이랑 단둘 약속 잡은 이후로 연락을 늦게 봐… 9 14:36 32 0
소개팅 했는데 만약 외모가 생각보다 별로면1 14:36 40 0
얘들아 썸붕났던 남자애가 자기 시간나면 한 번 만나자는데2 14:35 37 0
이별 와… 주말의 공허함을 못 이기고1 14:30 64 0
진짜 데이트비용 5:5 칼같이 더치하는데 정떨어짐..21 14:30 126 0
소개팅 해줄것도 아니면서15 14:29 74 0
둥들이라면 어떨 것 같아 14:29 18 0
나 좋아하나?3 14:28 40 0
나 남미새 맞아? 맞는 거는 아닌데 심해..? 21 14:25 121 0
갑자기 가을 타는 것 같다고 외롭다 연애하고 싶다고 말하는데 그냥 친구.. 14:22 22 0
연애중 ㅠㅠ 벌써 보고싶다ㅜㅜ 14:21 19 0
주황색 고양이 이름 추천12 14:21 3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4:42 ~ 9/29 1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