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81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근데 걔 말고는 선발이 진짜 아예 없는거?ㅠ8 0:483142 0
두산내일 선발 7 09.27 21:501481 0
두산병헌정식을 먹은 후기6 09.27 20:45292 0
두산내년엔 진짜 얼라 야수쪽에서 빠따 터지는거보고싶다5 09.27 17:43102 0
두산재환아조씨 큐앤에이 찍었대!!!! 4 09.27 21:3093 0
돈 고 백! 스테이 인 코리아!1 10.21 15:33 72 0
오늘의 야푸... 떡볶이와 치킨 도리들의 선택은? 4 10.21 15:25 67 0
석환이 열흘 후 복귀한다고 했는데 오늘내일 중에5 10.21 11:14 471 0
아니 지금 타격왕 논란되는거에 또 우리는 왜 끌어들여...6 10.21 09:01 935 0
로테좀 알려줘!2 10.20 23:44 189 0
민규는 요즘 뭐할까 1 10.20 20:45 70 0
미란다 10문10답 10 10.20 12:39 458 1
심판 스트존플 때마다 생각나는4 10.20 08:04 985 0
누구보다 투명한 박건우 눈썹 3 10.20 01:04 643 0
11 10.20 00:05 1057 0
목요일 문학구장 직관에 치어님들 안오시겠.....지....?3 10.19 23:22 129 0
그와중에 계범이 4 10.19 23:06 399 0
도리들 이거봤어?! 6 10.19 22:29 721 0
오늘 박건우 봤지 두산빠따들아6 10.19 21:59 841 0
김강률이 삼자범퇴 할 줄 아는 애였어?6 10.19 21:49 970 0
고해성사) 미란다 추워서 못 할줄 알았음6 10.19 21:46 739 0
직관 거의 못가본 도린데1 10.19 20:00 552 0
🐻 '승리투수 미란다'가 보고싶어요 🐻 10/19 달글 1242 10.19 18:20 9148 0
덥헤경기 1차전만 직관할랬는데 9 10.19 17:15 280 0
튼동 박건우가 사탕 몰래 빼먹었대요! 6 10.19 15:32 536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