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신판1
내가 더 미치겠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31 10.07 23:1633823 2
야구 내가 그렸지만 진짜 맞추기 어려움240 10.07 23:2817199 0
야구다들 첫 직관이 언제야?73 10.07 13:163557 1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9 10.07 16:1244217 0
야구 나 진짜 좀 잘 그림 😎133 0:0811234 2
야푸 추천 해조 급해!15 06.20 18:29 124 0
우와 방청소하다가 찾은 믈브 카드7 06.20 18:28 278 0
토요일에 대구 취소가 유력하지...?4 06.20 18:24 232 0
순페이 눈썹문신한거1 06.20 18:20 146 0
댓삭하고 글삭해도 다 신고되는데4 06.20 18:18 149 0
피치클락 들여오는건 그럴 수 있는데 모든게 다 급진적이야10 06.20 18:16 201 0
올해 관중수 역대급인거 삼성 기아가 상위권이라 그런가21 06.20 18:09 778 0
우리 우승했을 때 먼가 소소하게 웃겼던거 (나만 그럴지도)4 06.20 18:04 340 0
크보도 빨리 피치클락 도입하자 경기시간 길어지는거 너무 별로야81 06.20 18:00 4889 0
우리도 호랑이 엉덩이 만지고 싶다!!!!3 06.20 17:58 186 0
잠실도 크고 사직도 큰데 뭔가 응원소리가 잠실이 더 크게 들리는 느낌?12 06.20 17:58 249 0
블레오는 순한맛이었구나...4 06.20 17:57 257 0
각 팀별로 얼른 1군 올라왔으면 하는 선수 있어?7 06.20 17:57 137 0
내 친구 야구 얼빠라는데 좀 이상해10 06.20 17:54 509 0
우와 나 청주구장 놀러왔는데3 06.20 17:53 177 0
뽀송한 블팸 로딩중 ··· 6 06.20 17:53 132 0
싸인받을때 공에 하나 유니폼에 하나 해달라고 하면 민폐겠지?7 06.20 17:51 193 0
장터 |ૂo̴̶̷᷄ ө o̴̶̷̥᷅) 풀카탈... 하고싶어요... 15 06.20 17:47 225 0
파니들앜ㅋㅋㅋ이거봐죠4 06.20 17:46 135 0
세륙님이 그려준 기롯 넘 기야웡15 06.20 17:45 5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1:30 ~ 10/8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