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는 30인 규모인데 회사 사장 딸이 올해 말단사원으로 들어왔거든??
근데 부장이 걔한테는 xx씨 이러는데 우리한테는 야!!xxx!!!이렇게 부르거든? 저번에 걔가 똥싸질러놓은 거래처 미팅 하나 있었는데 미팅 끝나고 이거 누가 했냐고 소리 고래고래 지르다가 xxx사원이 했다고 하니까 급 조용해짐ㅋㅋ 부장을 삼촌이라 불러 ㅋㅋ
그리고 우리가 조금이라도 노가리 까고 있으면 뭐라 하는데 걔는 폰을 하던 화장을 하던 터치 1도 안함ㅋㅋ
계급사회 자본주의 사회라는거ㅋㅋㅋ 출근할때마다 박탈감 느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