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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4l

30대인데...

부모가 이거하지마라 저거하지마라

아직도 마마보이느낌

이런집안어땜??

사소한것에...

이거사지마라 저거사지마라 카고



 
익인1
아직까지 곧이곧대로 부모말듣는 니가문제
3개월 전
글쓴이
내가알아서한다고 하다는데도...
부모성격도 있고하니...

3개월 전
익인1
무시하는수밖에 없는거같어
3개월 전
글쓴이
그래! 과감히 무시...
3개월 전
익인2
그냥 네네 하고 내 맘대로 하면 될 것...
3개월 전
글쓴이
그게 안먹히는집안 절대
3개월 전
익인2
같이 살아?
3개월 전
글쓴이
따로살아... 이미나왔어
근데 전화로 이거하지마라 저거하지마라

3개월 전
익인2
그럼 적당히 피해 살아... 전화 받으면 네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있어요 하고 엥간하면 전화 받지 말고...
3개월 전
글쓴이
2에게
감사합니당

3개월 전
익인2
그리고 솔직한 말로 평생 부모님 사시는 동안 못 꺾을 것 같으면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아...
괜히 다른 집 귀한 자식한테 불똥튀게 하지 마...

3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안그래도 결혼 그런거 안할라고 결혼할라했더니.. 나이많은사람데리고왔다고 위로7살 별로라고 내가 사는거인데 부모가가치사는게아닌데!!! 욕나와ㅏㅏㅏ

3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요즘세상에 나이를왜보냐고!!!

3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쓰니가 결혼하고 싶은 사람을 데리고 왔는데 7살 차이라고 반대했다는 거?
너 그거 한 번은 대차게 싸워야 할 것 같은데... 싸울 생각 없어?

3개월 전
글쓴이
2에게
하마 공산당집안데.. 무조건 안된다는 집안인데 다시생각할생각도 없는거지.... 머리속에는 안되라는거 박혀있는데, 그게 돌아오겠어??? 된다고

3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이래서 가스라이팅이 무서운 거구나...? 부모님이 돈이 겁나 많아? 금전적으로 도와주실 게 많다거나 물려주실 게 많아...? 그런 게 아니면 막말로 안 보고 살아도 아쉬울 것 없잖아

3개월 전
글쓴이
2에게
물러주는것도.. 이집안 아들아들 왜치는 집안이라서.. 난 딸이라서 없는거야... 그유명한 남아선호사상 재수없어서 잘 안봐~~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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