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생의여지 외전 보는데 ㅅㅍㅈㅇ

달콩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냨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기네

[쏘니1]

달콩이보고 덜렁이 이러는 것도 웃김ㅋㅋㅋㅋ

[글쓴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금 거기 봄 진짜웃겨

[쏘니2]

캐붕심하다는데 갠차너??
원작다망쳐놧다고그래서..
그거후기보고 장바구니에서 꺼내놧는데..

[글쓴쏘니]

헐 그렇대?? 나는 본편 읽은지 좀 돼서 그런가 다르진 않아보였는데.. 나는 일단 괜찮았어!

[글쓴쏘니]

익쏘방에서 검색해보고 왔는데 공 캐붕이라는 부분은 공은 사실 수한테 납작 기는거지 원래 쓰레기긴 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로 캐붕이라고 못느꼈고 수가 너무 감정적을 같아서 캐붕이라는 말도 있는데 이건 개인적으로는 수가 약 정병 올 정도로 힘들어했던 과정을 거쳐서 이뤄진 관계라 그만큼 간절했을거라 캐붕이라고는 못느꼈던거 같아 그리고 내가 느끼기엔 수가 일시적으로 상대적 감정적을 포지션인거지 따져보면 극초반 빼고는 공이 감정적을이야ㅋㅋㅋㅋㅠㅠㅠㅠ

[쏘니2]

아구랭? 완전 딴사람이라는식으로 후기남겨놔서 보고후회할까바 장바구니에서 꺼내놧는데 나도 공이 을이라고생각햇는뎅!!
사서봐야겟당! 고마웡

[쏘니3]

공 전혀 캐붕 아니라고 느꼈음 걍 박시온 그 자체야ㅋㅋㅋ 오히려 수가 좀 그렇게 느껴졌는데 상황 생각하면 나같아도 발닦개 될 거 같아서 딱히 캐붕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