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애 낳은지 한달째인데 남편이 이혼하재... - 인스티즈(instiz) 이성 사랑방 카테고리

	둥이1 마지막줄이 맞음... 니가 중재했어야함... 1개월 전
	둥이2 글만 보면 니 잘못이 제일 크긴 하네 1개월 전
	둥이3 막줄 공감 1개월 전
	둥이4 쓰니 잘못이 제일 큰 거 맞음..시댁에서 손녀 고아원에 보내든 알아서 하라고 할 정도면 얼마나 사위를 잡은거야.. 1개월 전
	둥이5 남편이랑 얘기해본적 없어? 이제와서 해결하기엔 너무 늦은듯.. 1개월 전 글쓴둥이 이혼서류 보냈다가 마지막 연락이야 1개월 전 둥이5 이미 시댁에서 알아버린 거면 쓰니가 자존심이든 뭐든 다 버리고 가서 해결해야지 어쩌겠어... 1개월 전 둥이17 왜 쓰니가 해결함? 잘못은 장모가 했는데? 1개월 전 둥이5 부부일인데 쓰니가 해결해야지 그럼 누가 해결해.... 어머니도 잘못은 당근 있고 1개월 전 둥이17 5에게 부부일? 집안대 집안일인데? 1개월 전 둥이5 17에게 니 알아서 생각해.... 왜 나한테 그러니 이래봤자 쓰니가 알아서 할일이고 1개월 전 둥이26 5에게 시어머니 대리효도도 남편이 중재 해야 해결되는데 당연한거 아님? 1개월 전
	둥이6 아이고 이제라도 엄마랑 연 끊겠다하고 시댁가서 사과 제대로 하고 남편한테도 좀 그래보는건..? 어떻게든 해볼만큼 해본거면 어쩔 수 없겠지만... 1개월 전 둥이25 222 1개월 전
	둥이7 서류까지 날아왔으면 너도 너랑 아기랑 살길 빨리 찾아야겠다 1개월 전
	둥이8 지금이라도 중재 하겠다고 해.. 남편한테 진심으로 반성한다고 앞으로 부모님이랑 연락 끊는다던지ㅜ뭐 그런 식으로는 해야 그나마 낫지 않을까..? 1개월 전 둥이10 2 1개월 전 둥이15 3 1개월 전
	둥이9 뭘 어떻게 했길래 그래? 1개월 전 둥이13 222이혼까지 하고 시댁에서 저럴정도면 어떻게 하셨길래 그래? 1개월 전 글쓴둥이 말싸움 중 남편한테 죽은 시어머니까지 들먹였어..이야기 듣고 시아버지는 조폭 고용해서 우리 엄마 청부@살@인하거나 반@병@신@ 만들꺼라는 말도 하셨고 1개월 전 둥이17 남편이 그래도 착하네 바로 이혼안하고 임신기간은 버텼네 역시 이혼보다는 파혼인데 남자가 너무 한심하다 1개월 전 둥이24 시아버지 정상 남편 정상 글쓴이랑 글쓴이.엄마 정병 1개월 전
	둥이11 아니 이혼하기 싫으면 친정이랑 연끊는다 하고 찾아가서 빌던가 애는 무슨 죄야 1개월 전 둥이17 그럴 애였으면 진작에 연끊었지 1개월 전 둥이11 그건 그렇지만 너무 답답해 애는 태어나자마자 아빠를 잃었는데 왜 손놓고 가만히 있지 1개월 전 둥이17 아빠를 왜 잃음? 누가보면 면접교섭도 안하고 양육비도 안주는줄 알겠네 1개월 전 둥이11 고아원에 갖다버리라는게 자식으로 생각안한단거지...됐다 말을 말자 1개월 전 둥이32 너 위에 댓글에서부터 말하는 거 보니까 경계선 의심된다 야ㅋㅋ 1개월 전
	둥이12 남동생이 저런말할 정도면.. 1개월 전
	둥이14 아빠랑 남동생은 정상이네.. 1개월 전
	둥이16 이혼해 ..너네 잘못100이잖슴 정 다털린거 절대못붙임 1개월 전
	둥이17 그냥 양육비나 잘받아 1개월 전
	둥이18 어머니 대체 뭔짓 했길래 요즘 시대에 효도 강요라니 남의집 귀한자식한테 효도는 셀프에요,, 글구 니 잘못이 크다 남편 귀에 안들어가게 중재했어야지 내 지인도 어머니가 사위한테 바라는게 많은데 여자가 중간에서 딱끊음 1개월 전
	둥이19 쓰니가 잘못해서 해줄말 없음 1개월 전
	둥이20 니랑 니 엄마가 잘못이지 뭐 싹싹 빌고 엄마랑 연 끊던지 이혼하던지 해야지 1개월 전
	둥이21 넌 중간에서 뭐 했는데? 1개월 전
	둥이22 정신차리고 니가 중간에서 중재 잘 한다고 해. 앞으로 엄마한테 남편 보여줄 생각 하지 말고 너만 왕래하고... 이제 한달된 애 놓고 헤어지면 그 다음은 어떻게 하려고 그래? 니가 책임지고 싹싹 빌어 1개월 전
	둥이23 레전드다.. 근데 왜 안말린거야? 본문보면 본인 엄마가 이상한 사람인걸 못느낀건 아니네 1개월 전
	둥이25 상황상 회복 불능인 것 같아. 남편이랑 시부는 이미 상처 받을만큼 받고 분노가 극에 달한 것 같고, 너가 연 끊는다고 하고 다시 받아줘도 평생 엄마 딸이라는 꼬리표가 없어지진 않을 거야. 이미 엎어진 물 다시 주워 담을 수 없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방법부터 찾자. 1개월 전
	둥이27 싹싹빌어도 될까말까인듯… 진짜 오죽하면 저랬을까 싶네 남편이랑 너네 어머니랑 만날일 없게 합의보지않는 이상 다시 돌아가긴 어려울듯… 내가보기엔 시댁 찾아가서 욕좀 먹더라도 쓴이가 확실하게 결단 내야할 때인 것 같다… 1개월 전
	둥이28 넌 진짜 거기서 뭐했니? 1개월 전
	둥이29 걍 놔줘 이혼 안 하면 너네 집안같은 사람이랑 평생 살아야하는 남편이랑 남편 가족들이 불쌍해 1개월 전 둥이29 애는 니가 행동 제대로 못 한 업보임 1개월 전
	둥이30 세상엔 빡통이 이리도 많구나 1개월 전
	둥이31 내가 남편이면 이미 끝난듯 1개월 전
	둥이33 엄마가 딸인생 망치네…. 안타깝다 다시 되돌리기 힘들어보이긴해. 진짜 ㅜㅜ 죽은 시어머니 얘기꺼낸거면..선많이 넘으신거같아.. 진짜 엥간하지가 않음ㅜ 나도 눈돌아버릴듯…싶은데.. 1개월 전
	둥이34 니 남편이 저런 말 듣고있는데 가만 있던 니 업보야 1개월 전 둥이34 정신차려 너네 엄마만 잘못한 거 아님 1개월 전
	둥이35 진짜.. 엄마가 딸 인생, 손주 인생 다 망쳤다... 이걸 진짜 어떻게 하냐...... 사실상 복구불가이지 않나 싶다... 이렇게 세게 안 나왔음 평생 남편이 참고 살았어야 할 수도 있었다고 생각하면 헤어지는게 둘 모두에게 맞는 듯 엄마랑 인연 끊을 거 생각하고 마지막으로 남편이랑 시아버님께 무릎 꿇고 용서를 구해보고 그래도 안 되면 누가 다시 붙여줄 수도 없고 1개월 전
	둥이36 중재는 하긴했어? 저런 막말을 내뱉고있는데 배우자라는 사람이 중재도 안하고 방관하고있음 애기가있던 없던 보기싫을뜻 차라리 엄마네랑 연락을 끊던하지 그랬어,, 1개월 전
	둥이37 막줄이 맞지 엄마랑 남편 안 만나고 연락도 안 하는 조건으로 넘어달라고 못하나? 1개월 전
	둥이38 애 낳고 한달만에 저런거면 회복 불가라고 판단한듯ㅋㅋㅋㅋㅋㅋ 이제와서 빌어봤자 뭐가 바뀌겠냐 한부모 가정에서 엄마 역할이나 잘 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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