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328l 2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214 09.27 21:4733029 1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235 8:4015112 1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165 9:2710748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115 13:462254 0
한화신구장 시구 누가해야된다고 생각해 49 09.27 22:385363 0
난 낙태한 애들 뭐라하고싶지 않음82 09.24 14:03 22738 0
이런 남자랑 만날 수 있음?61 09.27 09:45 22177 0
예쁜 애 만나다가 평균 정도 되는 애 만나니까 재미가 없어25 09.27 16:44 21903 0
4회인데 4몸맞공은...95 09.21 15:16 21875 0
토스복권 당첨 첨이야..🥹272 09.26 19:56 21407 42
둘 중에 어떤 체형이 더 좋아???78 09.27 03:55 21324 0
해설 진심 누구세요 미친거아니야57 09.22 15:18 21319 0
1군 유부남 포수는 또 ㅁ ㅓ여40 09.23 01:27 21138 0
타팀팬인데 헤드샷 퇴장이 아예 드문 일은 아니지만63 09.23 16:38 21058 13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113 09.26 12:39 20909 0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 20732 0
이별 -84 09.22 12:06 20311 0
연애중 맨날 돈없다고 하는 애인한테 뭐라고 해야될까46 09.25 17:43 20055 0
🌺 0926 임시달글 🌺 2787 09.26 17:04 19591 0
제발 상도덕 좀 지키세요55 09.27 22:53 19348 0
아 나손떨려...경찰서 가려고 지금ㅜ 미친X한테 걸려서103 09.27 12:28 19276 2
서울/수도권 사는 신판들아 너네가 들었을땐 어떻게 들려??86 09.26 20:10 18867 0
여자팬도 늘었는데 남자 치어리더도 생길만하지않나? 96 09.25 17:00 18853 0
결혼 얘기중 사친모임 문제생겼는데 봐주라51 09.26 08:33 18794 0
여기 여익들 이런 남자랑 연애 가능?43 09.24 02:18 1875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