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잡담] 이거 숙소 리뷰 고소 당할 거 같니? | 인스티즈

마음 같아선 바퀴벌레 나올 거 같았다

오죽하면 주변 찜질방 가서 잘 생각을 했다 라고도 적고 싶은데 그건 뺌



 
익인1
ㄴㄴㄴ
3개월 전
글쓴이
저기에 아래 내용 추가하고 싶은데 ㄱㅊ?

얼룩에 대해 카운터에서 말하니 사장님들도 세탁을 하지만 지워지지 않는 얼룩이다. 그렇다고 1년도 못 쓴 수건을 버릴 수는 없지 않느냐고 하셨는데
투숙하는 입장에서는 당장 눈에 보이는 상태가 더 중요한데 그것조차 지켜지지 않아서 당황스러웠습니다

3개월 전
익인1
굿굿 좋아
3개월 전
글쓴이
땡큐
3개월 전
익인2
전혀
3개월 전
글쓴이
ㅇㄷ 추가하려는데 어때?
3개월 전
익인2
추가해도 전혀 고소당할 내용은 아닌 것 같아
3개월 전
글쓴이
고마웡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212 09.27 21:4731672 1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218 8:4012945 1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140 9:278396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97 13:461395 0
한화신구장 시구 누가해야된다고 생각해 47 09.27 22:384459 0
동남아 길거리에서 파는 음식들은 다 더러워?2 11:19 13 0
다낭성때문에 야즈 약 먹는데도 생리 안하는데 이유가 뭘까3 11:19 17 0
걍 결혼 이거 같은디3 11:19 73 0
티안나는데 고정력 좋은 마스카라 없을까 11:19 9 0
매번 아프다는 남친 이게 맞냐 3 11:18 25 0
갑자기 비 와 . 11:18 14 0
토익 딱 800만 넘기고 싶다........ 2 11:18 67 0
잘생긴 173이랑 평범한 185면 누가 더 인기 많아?19 11:17 90 0
이번달 생리안했는데 다음달 무조건해야하는데 안하면 또 병원가야할듯2 11:17 16 0
경찰 근무 스케쥴 간호랑 비슷해????19 11:17 369 0
고민(성고민X) 연애 관련 질문 11:17 15 0
점심 뭐 먹을까?? 11:16 10 0
우울증->정상인되면 아무리 스트레스받아도 자해할생각 안들음?8 11:16 51 0
내 주위는 가방끈 짧으면 입구컷당해서 연애 결혼이 안됨2 11:16 69 0
알바생과 손님의 시점차가 너무 느껴지는 짤임19 11:16 915 1
옷 잘 입는 익들 도와줘어어!! ㅠㅠ7 11:16 32 0
뮤ㅓ여 일어나자마자 날파리 2마리 잡음 11:16 8 0
배달 뭐 스킬까!!1 11:16 17 0
지방 일자리 지방에서 일하는 사람들아 무슨 일 해?6 11:16 94 0
닮았다고 들은 연예인... 11:15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4:34 ~ 9/28 14: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