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차는 1점차밖에 안나는데 심판, 판독실 억까가 죄다 주자 깔려있는 상황에 계속 나오고 감독님도 솔직히 참다참다 마지막엔 너무 심해서 못참고 나오신거같은데 집에서 보고 있는 나도 억울해서 눈물남ㅋㅋㅋㅋㅋ경기가 눈에 안들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