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35l

ㅋ큐ㅠㅜ 개슬퍼



 
보리1
와 진짜 예의없어이글스...
2개월 전
보리2
위닝했긴한데ㅠㅠ 기분나빠이글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240919 달글 🍀 5220 09.19 17:3917299 1
한화 우와 찬성 무조건 찬성24 09.19 22:003098 0
한화광민이 수싸움 공부했댄다19 09.19 22:022480 0
한화 현진이 교체 이유18 09.19 20:024632 0
한화뭐 어쩌라고16 09.19 19:033025 3
본인표출유튜브 온리원이글스 채널보면 6 06.20 22:10 126 1
주말에 라자 왔으면 했는데...... 06.20 22:00 45 0
페라자 못나온지 벌써 3주째야? 헐1 06.20 22:00 113 0
스윕하고 피스윕하고 위닝하고 루징하고2 06.20 21:59 139 0
일단 내일 등말소 기대해 봅니다 06.20 21:59 31 0
채은성 살려쓰긴 해야겠지 돈이 얼만데 5 06.20 21:53 135 0
이것들은 꼭 위닝하고도 마지막 경기를 매번 똥같이 싸지르니까 위닝 기분이 안남7 06.20 21:51 116 1
오늘 다른팀들 경기 보니까 1 06.20 21:49 110 1
오늘 투수를 3명밖에 안 썼다니 3 06.20 21:47 149 1
위닝했는데 왤케 기분이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1 06.20 21:46 61 0
애초에 이번시즌 동주 우리 5선발이었고 18 06.20 21:40 1504 0
2군 괜찮은 투수 있나... 2 06.20 21:36 98 0
주말시리즈도 위닝하자5 06.20 21:35 87 0
이제 왔는데 11 06.20 21:35 113 0
동주랑 규연이 4 06.20 21:34 119 0
이노도 선발에 한번 써봤으면 좋겠당6 06.20 21:30 112 0
제발요😭 2 06.20 21:30 84 0
제발 06.20 21:27 47 0
서산 안 보내기만 해봐 진짜 06.20 21:26 36 0
주말 퓨쳐스 경기 함평이더라2 06.20 21:26 96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