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둥거리는거 아니고
[억대 고연봉자 제외하고]
저연차(1-많이쳐서 3년차)애들이
실책하거나
기회줘도 못 받아먹거나 하면 짜증은 나는데
넓은 마음으로 결국엔 이때아니면 언제 해보겠니
그런게 다 기회고 경험이다 받아 먹어봐라 하게 된단 말이야.
근데 내가 딱 지금 사회생활한지 1-3년차 정도라
걔네한테 하는 말이 결국엔 내가 나한테 해주고싶은 말 같음ㅠ
그래서 욕은 나오겠지만 참고 격려를 더 많이 해주고싶어.
결국 다들 화이팅하자고
얼라들아 그리고 나도 사회생활 첫 경험해보는 신판이들도
나만 그럴수있는데 나 짝짝이 소리 진짜 싫어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