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로 카운터 막 두드리기
내가 볼 때 까지 두드림
네~! 잠시만요~! 해도 끝까지 챡챡챡챡소리들림 와중에 헐레벌떡 나가면 그제서야 머먹을까 하는 넘들이 대다수임
내가 지가 키우는 개도 아니고… 적어도 사람 대접은 해줘야하는거 아니냐!!
참고로 언니 이모 저기요 선생님 사장님 심지어 할아버지들이 부르는 어이!도 괜찮은 사람임
처음엔 쫌 ? 했지만 걍 친근함의 표신갑다 함 그런 분들은 나도 으이! 부르셨으 하면 좋아하심(물론 자주오셔서 친한 분들한테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