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바로 나예요……….
전전애인이랑은 겹친구들도 많고 그냥 헤어지고도 대충 저냥 데면데면 아는 사이로 지냈는데
나 이상한 오해때문에 헤어지고
전애인한테 너무 상처받아서
바로 걔한테 전화갈겨버림..
근데 진짜 헤어지고 3주 고통받던거
전전애인 목소리 들으니까 거짓말처럼 나았어
걔도 막 그렇게 좋은 애는 아니었어서
이것도 정신적으로 정상은 아닌거같긴 한데..
에휴 나 왜이러냐